진로, 음악페스티벌 공식 후원 호평
‘헤드인 더 클라우드’ 참가
인기 아시안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레코드 레이블 및 미디어 회사인 88라이징이 주최한 이 페스티벌은 힙합, R&,D,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결집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다.
지난 5~6일 양일간 패서디나 로즈볼에서 열린 가운데 진로는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는 양일간 대형 부스를 설치하고 진로의 상징인 대형 두꺼비 조형물 장식했다.
진로 측은 “맥도날드, 코카콜라, 조니워커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부스보다 한국 주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며 “부스를 방문한 참가자들이 직접 진로 소주를 맛보고 호평했다”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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