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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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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에 위치한 JJ갤러리(관장 줄리엣 이)가 지난 29일 오후 4시 그룹 초대전 ‘이너 인스퍼레이션(Inner Inspiration)’의 개막식을 개최했다. 참여 작가는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배정연, 린 하이너, 그레이스 민 세 여류작가로 총 36점의 회화 작품이 소개됐다. 이번 전시회는 내달 19일까지 열린다. 개막식에서 배정연(왼쪽) 작가와 줄리엣 이 관장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JJ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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