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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Fwy 급행차선 요금안 승인

OC교통위 전원일치 가결
최저 2.45~최고 9.95달러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 교통위원회가 연말 개통할 405 프리웨이 급행 차선(익스프레스 레인) 이용료 부과안을 승인했다.
 
교통위원회는 지난 24일 회의에서 이용료 부과안을 전원 일치 찬성으로 가결했다.
 
총 연장 14마일인 익스프레스 레인은 코스타메사의 73번 프리웨이에서 LA카운티 접경 605번 프리웨이를 잇는다.
 
익스프레스 레인을 이용하려는 모든 차량과 모터사이클은 반드시 가주 내 톨로드 에이전시에서 패스트랙(FasTrak) 트랜스폰더를 구입해 장착해야 한다. 가격은 15달러다.
 


익스프레스 레인 개통 후 첫 3.5년 동안 홀로 운전하는 이는 예외 없이 이용료를 내야 한다. 2인 탑승 차량엔 피크 시간대에만 이용료가 부과된다. 3인 이상 탑승 차량, 장애인 번호판 부착 차량과 모터사이클엔 이용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OCTA는 전기차와 저공해 차량(Clean Air Vehicle)의 경우, 이용료를 15% 할인해 준다고 밝혔다. 개통 후 3.5년이 경과된 후엔 2인 탑승 차량에도 상시 이용료가 부과된다.
 
요금은 이용 시간대와 주행 거리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주중 피크 시간은 오전 6~10시와 오후 3~8시, 주말 피크 시간은 오후 1~6시 사이다.
 
북쪽 방면 이용자는 최저 2.60달러~최고 9.95달러, 남쪽 방면 이용자는 최저 2.45달러~최고 6달러를 내야 한다.
 
익스프레스 레인은 양방향 2개인 기존 카풀 차선과 양방향 2개인 신설 차선을 합쳐 왕복 4차선으로 구성된다. OCTA에 따르면 익스프레스 레인 공사는 현재 95%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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