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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비치 한인교회(담임목사 김현석)와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국지부(지부장 최만규)는 지난 23일 한인교회에서 한국전쟁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엔 150여 명이 찾아와 6?25 당시 미 육군 보병 40사단 통신병으로 참전한 도미니크 스피나 병장이 촬영한 100여 점의 사진을 둘러봤다. 김현석(왼쪽에서 2번째) 목사가 타인종 관람객과 함께 '강한 동맹'이란 문구가 적힌 배너를 들고 있다. [헌팅턴비치 한인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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