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예자 사모 소천
이인식 목사의 부인 이예자 사모가 지난 15일 향년 87세로 뉴욕 베이사이드 자택에서 소천했다.이예자 사모는 부군인 이인식 목사와 평생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에 봉사하며 살아왔다.
이예자 사모의 천국환송예배는 뉴욕 플러싱 중앙장의사(162-14 샌포드애비뉴)에서 18일 오후 7시 30분 강주호 목사의 집례로 진행되며, 발인예배 역시 오는 19일 오전 9시 중앙장의사에서 열린다. 하관예배는 19일 오전 10시 45분 롱아일랜드 파밍데일의 파인론 메모리얼파크(2030 웰우드애비뉴)에서 열린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이동환, 차남 이승환 등이 있다. 연락처 이동환 347-306-3494.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