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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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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미 검도대회(All United States Kendo Federation)가 개최돼 5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뉴저지 출신 박혜린 선수(29)가 여자부 우승을 차지하고 유호준 선수(30)가 남자부 3위에 올랐다. 이번 시합은 팬데믹으로 인해 6년 만에 열린 대회였으며, 전미 검도대회에서 한인이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건 사상 최초다. [GSK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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