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회, 앤디 김 의원 평화법안/종전선언 주제 간담회
한미연합회(AKUS)는 5일 앤디 김 뉴저지 연방하원의원(민주·3선거구·오른쪽 두 번째) 사무실을 방문해 미국내 일부 친북단체가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법안(H.R.1369)과 종전선언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김 의원은 한국의 안보를 위협할 수 있는 평화법안에 서명한 것에 대해 "정전협정의 현대화(Modernize)를 위한 전략적인 뜻에서 서명한 것으로 한반도에서 ‘미군 철수’를 하기 위해 서명한 것은 절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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