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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티 소·엠마 김 대상 영예…중앙일보 학생미술공모전

오늘부터 메타버스 전시회

청소년부 대상 매티 소 작 ‘Retreat’(왼쪽)와 어린이부 대상 엠마 김 작 ‘When the Bad Meets the Good’.

청소년부 대상 매티 소 작 ‘Retreat’(왼쪽)와 어린이부 대상 엠마 김 작 ‘When the Bad Meets the Good’.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한 제42회 학생미술공모전 대상에 청소년부 매티 소(Mattie Soh, 노스뷰고교, 10학년)양과 어린이부 엠마 김(Emma Kim, 그린호프초교 4학년)양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는 총 1430명의 학생이 미국 전역에서 지원해 역대 공모전 역사상 가장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에 중앙일보는 기존 결정된 200명의 수상 인원에서 40명을 추가 선발, 총 240명의 학생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미주판 10면과 대회 홈페이지( artcontest.koreadaily.com), 중앙일보 교육포털( edubridgepl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일부터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전시회가 진행되며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대상부터 중앙일보 사장상까지 입상작에 한하여 메타버스 전시회가 별도로 운영된다 ( 메타버스 전시회장 방문하기). 메타버스 전시회는 IT기업 ‘Ohhh’의 카밀월드 서비스를 통해 운영된다.
 
입상자 전체 리스트 (PDF)
대상, 뱅크오브호프상 작품 (PDF)
중앙일보 사장상 작품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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