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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 소망회(회장 김경용)는 지난달 23일 데이나포인트 비치에서 야외 예배 및 단합 대회를 가졌다. 소망회는 20년 전부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LA 다운타운에서 노숙자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로병원, 롱비치 교도소, 장애인 단체 등도 돕고 있다. 소망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소망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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