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 37주년 기념 갈라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는 지난달 29일 맨해튼 고담홀에서 37주년 기념 갈라를 개최했다. 한인 법조계 인사들과 정치인 등 325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평등과 정의 추구’라는 주제로 열렸다. 4년간의 회장직을 마무리하는 진 강 회장은 “차세대 인재들을 영입하고, 무료 법률 상담과 멘토링, 네트워크 구축 등을 해 왔다”고 전했다. 차기 회장은 로런스 한 신임 회장으로, 2025년까지 협회를 이끌게 된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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