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모기, 꼼짝마" 여름 불청객 잡는다

바누 전기 모기채

바누 전기 모기채

2023년, 남가주에 모기 주의보가 내려졌다.
 
모기는 1년 내내 활동하는 곤충이지만, 따뜻한 날씨를 좋아하는 성향 탓에 남가주에서는 여름인 5월부터 9월 사이가 극성기다. 특별히 올해 남가주에는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려 곳곳에 물웅덩이가 생겨나면서 모기 번식 급증 및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등 모기 관련 질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바누(BANU)'에서는 혁신적인 '바누 전기 모기채'를 론칭했다.  
 
바누 전기 모기채는 해충이 반응하는 LED 램프를 장착했으며, 강력한 순간 전압으로 빠르고 강력하게 해충을 퇴치해 준다. 안전망을 통과하는 모기, 파리, 나방 등의 해충에게만 중앙 금속망의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감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 전기 모기채는 기존의 모기채와는 다르게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최대 13cm까지 길이가 늘어나는 7단계 높이 조절을 통해 멀리 있는 해충들도 간편하게 퇴치할 수 있다. 높은 곳에 있는 모기를 잡기 위해 사다리나 의자에 올라갈 필요 없이 그저 모기채의 길이를 조절하기만 하면 된다.  
 
또한 폴딩 기능이 있어 저장 및 이동이 용이하다. 90-180도까지 접을 수 있어 천장에 붙어있는 벌레들까지 잡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제품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탠드 마운트가 액세사리로 들어가 있어 모기가 많은 캠핑장이나 피크닉 장소에서도 간편하게 아웃도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름은 모기를 피하는 계절이 아니라 햇살과 신선한 공기, 그리고 휴식을 즐기는 계절이 되어야 한다. 바누 전기 모기채를 구비해둔다면 모기와의 싸움이 더 이상 불편하거나 고통스럽지 않을 전망이다.
 
바누 전기 모기채는 '핫딜'에서 25% 할인된 29.99달러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 hotdeal.koreadaily.com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