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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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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9일 “주 전역의 대기질 건강 주의보는 30일까지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기질 지수(AQI)가 ‘매우 건강에 해로운’수준인 기준치 200을 초과하면 주민들에게 긴급 휴대전화 알림이 전송되며, N95 마스크가 주 전역에서 무료 배포된다. 주 환경국은 주말부터 대기질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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