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사랑의 캠프 성황
‘2023년 밀알 서부지단 연합 사랑의캠프’가 지난 22~24일 2박3일간 캘스테이트 롱비치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올해 캠프에는 남가주 및 북가주, 캐나다 밴쿠버 지부 소속의 장애인 참가자들과 자원봉사자, 스태프 등 300여명이 참가해 '피에스타(축제)'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목을 나눴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제공]
‘2023년 밀알 서부지단 연합 사랑의캠프’가 지난 22~24일 2박3일간 캘스테이트 롱비치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올해 캠프에는 남가주 및 북가주, 캐나다 밴쿠버 지부 소속의 장애인 참가자들과 자원봉사자, 스태프 등 300여명이 참가해 '피에스타(축제)'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친목을 나눴다. [남가주밀알선교단 제공]
장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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