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향 '아름다운 성남의 밤' 성황
풀러턴과 자매결연 기념 공연
![성남시향의 공연 직후 관람객들이 박수 갈채를 보내고 있다.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페이스북]](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306/28/8d417542-9f38-4809-aaf2-506a6d5da99d.jpg)
성남시향의 공연 직후 관람객들이 박수 갈채를 보내고 있다.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페이스북]
이날 공연은 성남과 풀러턴 시의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하고 오늘(27일) 풀러턴 내 성남비즈니스센터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향은 이날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하이라이트, 조지 거쉰의 ‘랩소디 인 블루’ 등 널리 알려진 명곡을 선보였으며,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허영훈,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 등과 협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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