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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마라톤 동호회 소캘러너스(회장 김혜선) 회원들은 73주년 6·25였던 지난 25일 연습을 마친 후, 풀러턴 참전용사비를 방문해 애국가를 부르고 순국 선열에게 묵념을 올리며 참배했다. 소캘러너스는 매주 일요일 오전 5시30분 풀러턴의 크레이그 리저널 공원에서 연습한다. 문의는 김해경 홍보팀장(909-957-2636)에게 하면 된다. [소캘러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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