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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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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에서 24일 전시회 ‘봄의 향기’를 개최했다. 해당 전시회에는 700년 전 고려시대 불화 등의 고미술품과 공예품들이 전시됐다. 도상집 미술품 수집가는, 박찬호 선수가 20년 전 이민사 박물관이 세워지면 전해달라며 사인해 준 야구공과 티셔츠를 김민선 관장에게 기증했다.[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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