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종합4위, MD 종합 9위"
뉴욕 전국체전 폐막
제22회 뉴욕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주말 사흘 간의 장정을 마무리 하고 35일 폐막했다.
워싱턴 DC와 메릴랜드 선수단은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각각 종합 4위와 9위에 오르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종합우승은 대회를 개최한 뉴욕, 준우승은 인접한 뉴저지에 돌아갔다. 3위는 달라스 선수단이 차지했다.
메릴랜드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6개로 총점 1622점을 받았다.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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