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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화보

미주체전 참가 종목별 협회 깃발,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지다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진행된 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 미첼 종합경기장의 25일 모습. 지역별, 종목별 협회 깃발과 뉴욕 미주체전을 알리는 로고 등이 푸른 하늘 아래 펼쳐져 있다.  김은별 기자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가 진행된 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 미첼 종합경기장의 25일 모습. 지역별, 종목별 협회 깃발과 뉴욕 미주체전을 알리는 로고 등이 푸른 하늘 아래 펼쳐져 있다. 김은별 기자

 
“우와! 우리 모두 금메달이다.” 뉴저지주 검도대표팀 중등부 단체전 우승
제22회 뉴욕 미주체전에 출전한 뉴저지주 검도 대표팀 중등부 선수들(유건희.김동주.김예범.김예준)이 24일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뉴저지주 검도팀은 이번 체전에서 28명이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거의 전 종목을 석권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뉴저지대한검도협회]

제22회 뉴욕 미주체전에 출전한 뉴저지주 검도 대표팀 중등부 선수들(유건희.김동주.김예범.김예준)이 24일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뉴저지주 검도팀은 이번 체전에서 28명이 출전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거의 전 종목을 석권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뉴저지대한검도협회]

 
어느 대회보다도 성공적인 대회로 기록될 뉴욕 미주체전  
지난 23일부터 뉴욕에서 사흘간 열린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는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34개 지역에서 1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큰 사고 없이 안전한 대회로 기록됐다. 사진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곽우천 뉴욕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이 대회 시작을 알리는 모습.  박종원 기자

지난 23일부터 뉴욕에서 사흘간 열린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는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34개 지역에서 1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큰 사고 없이 안전한 대회로 기록됐다. 사진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베테랑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곽우천 뉴욕조직위원회 공동조직위원장이 대회 시작을 알리는 모습. 박종원 기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마무리된 뉴욕 미주체전 “안녕!”  


25일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폐막식을 관람하기 위해 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 미첼 종합경기장을 찾은 한인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

25일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폐막식을 관람하기 위해 롱아일랜드 유니온데일 미첼 종합경기장을 찾은 한인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원 기자


김은별·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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