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집 수리 지원…최고 5000불 그랜트 제공
가든그로브 시가 저소득층 주민 주택 수리 비용을 최고 5000달러까지 무상 지원한다.시 측은 오늘(23일) 오전 9시부터 내달 7일(금) 오후 4시까지 그랜트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웹사이트( apply.ggcity.org/prog/home_repair_program)에서 할 수 있다.
시 당국은 가구 연소득을 포함, 제반 조건을 만족하는 신청자 약 20명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 그랜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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