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한인권익신장위원회는 지난 18일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는 린다 이 뉴욕시의원과, 시의원에 도전하는 크리스토퍼 배 후보 등도 참석해 예비선거 투표 참여와 지지를 부탁했다. [한인권익신장위원회]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