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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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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하거나 소외된 이들을 직접 찾아가 연주회를 개최하는 NGO 이노비가 지난 17일 뉴저지 알버리지 한인 양로원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콘서트를 개최했다. 소프라노 전예원 씨가 음악 감독을 맡은 연주팀은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가곡과 동요, 편안한 클래식 곡들을 연주했다. [이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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