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재단, 대구경북향우회 방문
지난 15일 의료법인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대표이사 강신홍) 관계자들이 미주대구경북향우회 총연합회(회장 단 리·대경총연)를 찾아 한인들을 위한 '안동병원 모국방문 헬스투어' 상품을 홍보했다. 안동의료재단은 헬스투어를 통해 12층 외국인 전용 호텔에 머물면서 VIP 건강검진과 이상증세가 발견됐을 때 즉시 팔로업이 가능하고 병원 인근에 있는 하회마을, 소수서원, 부석사, 울릉도, 독도 등 문화탐방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왼쪽 4번째부터) 헨리 정 대경총연 이사장, 채홍승 경상북도 LA사무소 소장 등이 안동의료재단 관계자들과 만났다.
장수아 jang.suah@koreadaily.com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