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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주택융자] 독보적인 융자 서비스 호평 "더 쉽고 빠르게"

모기지에 정통한 금융 전문인
주택, 금융 라이선스로 역량 강화

'내 집 마련'은 일생일대의 사건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든 과정이기도 하다. 집값을 한 번에 지불할 자본력이 있다면 모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주택 모기지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 과정의 첫걸음은 바로 융자 상담. 내 집 마련의 성패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유능한 융자 담당자를 만나면 그 과정이 한결 쉽고 편해진다.  
 
어바인 소재 '신정훈 주택융자'는 한인 융자 업계 최고의 전문 업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택 구입 융자 재융자 현금 인출 재융자 등 기존 융자회사의 고유 업무를 취급하는 것은 물론 집을 보러 갈 때 반드시 필요한 사전융자승인서도 신속하게 발급해 준다.    
 


특별히 소득 증명이 되지 않아 융자가 힘든 이들을 위한 'No Income 융자'와 외국인을 위한 융자도 친절히 잘 다루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신정훈 주택융자의 신정훈(영문명 저스틴 신) 대표는 캘리포니아에서는 굉장히 보기 드문 융자 전문가다. 한국에서의 은행 근무 경험과 미국의 금융 업무를 두루 거치며 모기지 업무에서 잔뼈가 굵다. 나아가 'REAL ESTATE BROKER' 'MLO LICENSE' 'APPRAISER(감정사)' 'IRS ENROLLED AGENT(세무사)' 등 주택 금융 관련 모든 라이선스를 가지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원래 주택융자를 하려면 당연히 MLO LICENSE 가 있어야 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분들의 질문에 좀 더 심도 깊은 답변과 솔루션을 드리려 여러 가지 공부를 하다 보니 다양한 라이선스를 모두 획득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국에서 은행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기에 한국의 외국환 업무에도 정통하다. 다운페이나 클로징 코스트 마련을 위해 한국의 은행 자금을 미국으로 가져오는 방법 등은 신 대표만의 유일하고 독보적인 고객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양국의 금융 시스템이 조금 다르다 보니 한국에서 미국에 오신지 얼마 안 되신 분들은 미국 금융에 대해 같은 말을 듣고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이런 간극을 해소하고자 한인사회 주요 일간지들에 지난 몇 년간 주택 융자 관련 칼럼을 기고해왔다"라고 말했다.  
 
30년이 넘는 금융 및 융자 업무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인들의 주택 구입과 융자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신정훈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질 좋은 모기지 서비스를 더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제공해 드릴 것을 약속한다"라는 야심찬 포부를 전했다.
 
▶문의: (714)767-9227
 
▶주소: 43 Corporate Park.
 
         #105 Irv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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