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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봉사회(회장 박미애)는 지난 8일 애너하임의 선마 양로병원을 방문해 이곳의 시니어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미애(서 있는 이들 중 왼쪽에서 4번째) 회장을 비롯한 한마음봉사회 회원들이 찬송가, 동요 등을 부르고 있다. [한마음봉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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