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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600여 개 소기업에 중소기업 기회기금 제공했다 발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은 8일 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소기업 대상 공공-민간 대출 기금인 중소기업 기회 기금을 올해 600여 개 소기업에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출범 이후 기회 기금은 총 5050만 달러를 지원했고, 이 중 75%는 소수계 또는 여성 소유 기업에 지원됐다.  [뉴욕 시장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뉴욕시 스몰비즈니스서비스국(SBS)은 8일 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소기업 대상 공공-민간 대출 기금인 중소기업 기회 기금을 올해 600여 개 소기업에 제공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출범 이후 기회 기금은 총 5050만 달러를 지원했고, 이 중 75%는 소수계 또는 여성 소유 기업에 지원됐다. [뉴욕 시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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