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백황기 회장 3번째 홀인원

지난 3일 아비에라 3번홀서

백황기 회장이 홀인원을 잡은 후 아비에라 골프클럽의 프로인 조 래프테리(사진 왼쪽)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비에라 골프클럽 제공]

백황기 회장이 홀인원을 잡은 후 아비에라 골프클럽의 프로인 조 래프테리(사진 왼쪽)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비에라 골프클럽 제공]

백황기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이 생애 3번째 홀인원을 낚았다. 지난 6월4일 아비에라 골프 클럽 3번홀(파3, 140야드)에서 8번 아이언으로 티샷을 했는데 그린을 맞은 공이 그대로 홀 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백 회장은 2년 전 아비에라 클럽의 14번 홀에서도 홀인원을 해, 이 아비에라 클럽에서 2번 째, 생애 3번 째 홀인원이 됐다. 아비에라 측에서는 이날 백회장에게 홀인원 기념 플래그와 기념 상품을 전달해 줬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