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세 이하 젊은 축구선수들, U-20 월드컵 4강 진출 쾌거
한국 20세 이하(U-20) 남자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준준결승 나이지리아와 경기에서 연장 전반 5분 이승원(강원)의 코너킥을 최석현(단국대/사진)이 머리로 받아 넣어 1-0으로 이기고 준결승 진출을 일궈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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