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통 살 오른 ‘보양식 황제’ 장어 ‘힘이 불끈’
3가지 민물장어 20% 할인
99불이상 구입 쿨러 가방 증정
팔딱팔딱 힘이 넘치는 장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칼슘, EPA, DHA 등의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A, B, E 등이 풍부해 보양식으로서의 기력 회복과 원기 보충, 정력 강화는 말할 것도 없고 성장발육과 뼈 건강, 기억력 증진,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이다. 또 불포화지방산과 토코페롤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과도 있다.
더운 기운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6월, 통통하게 살이 오른 장어를 맛봐야 할 때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 선보이는 'LW 민물장어'는 유독 살집이 두툼하고 쫄깃쫄깃해 추천할만하다.
LW 민물장어는 '손질된 장어'부터 '매운맛 양념장어' '데리야끼맛 양념장어' 등 총 3가지 종류로 준비돼 있다. 맛별로 장만해두면 집에서도 간편하게 '장어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겠다.
그중에서도 손질된 장어는 BBQ처럼 구워서 상추쌈과 생강을 곁들이면 근사한 한 끼가 뚝딱 완성된다. 매운맛과 데리야끼맛 양념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어 소스로 찍어 먹거나 함께 구워 먹는 등 장어의 풍미를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LW 민물장어는 '유럽장어(European Eel, 학명 Anguilla Anguilla)'를 수입 판매한다. 장어는 민물장어와 바닷장어가 있는데, 동양에서 건강을 위해 챙기는 건 민물장어 쪽이다. 민물장어는 대부분의 생애를 민물에서 살다가 성어가 되면 산란을 위해 깊은 바다로 간다. 유럽장어의 경우 깊은 대서양에 가서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한 새끼는 다시 민물로 돌아온다. 미국 동부와 남부에서 자라는 장어도 대서양 깊은 바다에서 알을 낳고 부화된 새끼는 민물로 돌아와 성어가 되는 생애를 반복한다.
유럽장어는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어 'CITES'라는 증명서가 없으면 수출입이 안된다. LW 민물장어는 지난 1973년 국제협정된 정식 CITES 서류를 발급받아 미국 세관을 통관한 장어를 전문적으로 취급한다.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유럽장어를 합법적으로 수입하는 업체이기도 하다.
힘이 불끈 솟아나는 LW 민물장어는 '핫딜'을 통해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다. 특별히 99달러 이상 구입 시 쿨러 가방(16x12x9인치)을 사은품으로 무료 증정하고 있다.
▶문의:(213)368-2611
▶상품 살펴보기: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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