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상의 차세대 네트워킹 이벤트 성황
총영사 등 230여명 참석
이날 행사에는 김영완 LA총영사, 제임스 안 LA한인회장을 비롯해 KYCC, YMCA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상공인들의 활발한 주류사회 진출을 격려했다.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알버트 장 LA상의 회장이 차세대 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커뮤니티 참여 기회의 장을 열어주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지난해 9월도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LA상의는 차세대 한인 상공인들의 발전을 위해 이 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박낙희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