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체전 불 밝힐 대륙횡단 성화봉송 LA서 시작
뉴욕에서 열리는 '제2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미 대륙횡단 성화봉송이 LA에서 시작됐다. 지난 23일 뉴욕을 출발, 29일 LA에 도착한 성화봉송팀이 30일 LA한인회에서 채화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약 한 달간 주요도시를 들른 성화봉송팀은 대회가 열리는 6월 23일 나소콜리세움 개막식장에 입장해 대회시작을 알리는 불을 밝힐 예정이다.
[뉴욕미주체전 조직위]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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