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023년 정기 주총
한미은행의 지주사 한미파이낸셜콥이 24일 온라인을 통해 연례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날 주주들은 존 안 이사장을 포함한 크리스티 추, 해리 정, 글로리아 이, 데이비드 로젠블럼, 토마스 윌리엄스, 마이클 양, 유기돈 이사와 당연직 바니 이 행장 등 9명의 이사 재선임, 주요 경영진 컴펜세이션, 외부 회계감사법인 선정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이 행장은 “지난해 한미은행은 사상 최대 수준의 순익과 신규 대출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미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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