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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17일 김민선 나소카운티 인권국 커미셔너 주선으로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 등과 칠성가든 식당에서 만남을 가졌다. 김 총영사는 직접 테이블에서 숯불갈비를 구우면서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고, 블레이크먼 카운티장은 오이스터베이에 오픈을 타진하고 있는 대형 BBQ한식당을 조속히 허가할 수 있도록 카운티 차원에서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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