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 딜러샵 400대 자동차 테러당해
각 샵은 포트 코퀴틀람 1300 도미니온 에비뉴(1300 Dominion Avenue)와 1881 로히드 하이웨이에 위치하고 있다.
경찰은 이런 자동차에 대한 테러가 올 1월부터 4월까지 3번에 걸쳐 발생했다며, 추정 피해액이 50만 달러라고 봤다.
CCTV 확인결과 한 여성 용의자가 지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밝힌 용의자는 백인 여성으로 40~50대로 어깨까지 내려오는 금발 머리에 뚱뚱한 체구를 갖고 있다
범행 당시 용의자는 안경과, 장갑, 털모자와 수술용 마스크를 하고 있었다. 용의자는 2008년에서 2013년 사이 연식의 포드 이스케이프를 범행 때 타고 온 것으로 보인다.
표영태 기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