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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에 올려 한 숟갈 '밥도둑'

남도셰프 벌교 꼬막무침

이맘때 꼬막장을 따끈따끈한 쌀밥에 쓱쓱 비비면 밥 한 그릇이 뚝딱이다.  
 
임금님 수라상에도 오르는 8도 진미였던 벌교 꼬막은 남도 갯벌의 향과 특유의 감칠맛으로 입안을 즐겁게 한다. 전라도에서는 으레 제사상에 올라 '제사꼬막'이라 부르기도 했다.
 
굳이 벌교를 찾지 않아도 남도의 겨울바다, 그 맛과 향은 '남도셰프'의 냉동 밀키트로 고스란히 즐길 수 있다. 남도셰프는 100% 국내산 벌교 새꼬막을 어획 후 곧바로 손질하기 때문에 비리지 않고 쫄깃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맑은 꼬막 육수와 비법 양념장으로 깊은 맛을 더하고 각종 야채의 맛과 향과 영양을 담아 꼬막의 참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그렇게 탄생한 '벌교 양념 꼬막무침(170g)'과 '벌교 매운 꼬막무침(170g)'은 한 그릇에 딱 맞는 양이다.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한 팩씩 꺼내 별미로 즐기면 된다. 반찬이나 술안주뿐만 아니라 꼬막 계란밥, 꼬막 비빔국수, 꼬막 비빔밥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청정 갯벌에서 생산되는 벌교 꼬막은 맛과 영양이 우수해 수산물 지리적 표시제 제1호로 등록돼 있다.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이며 무엇보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핵산도 풍부하니 참고하자.  
 
밥맛없을 때 한 점 올려 먹으면 잃어버린 입맛도 금세 돌아오는 벌교 꼬막은 '핫딜'에서 6.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싱싱함과 신선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스티로폼 박스에 아이스팩을 담아 배송된다.  
 
▶문의: (213)368-2611
▶상품 알아보기  Hotdea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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