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이민자들로 국경 대혼란
11일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와 함께 불법 입국자 즉각 추방이 핵심인 42호 정책 종료를 앞두고 국경지대는 이미 불법 입국자 폭증 기미를 보여왔다. 불법으로 입국해도 미국 체류가 더 용이해질 것으로 봤기 때문인데 연방 정부는 법 집행 인력과 국경순찰대를 증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국경 순찰대원들이 샌디에이고 인근 국경지대에서 불법 이민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관계기사 6면〉
[로이터]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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