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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날 제정 결의안 발의 추진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섀런 쿼크-실바(사진) 가주하원의원이 가주 한복의 날 제정 결의안 발의를 추진하고 있다.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수석보좌관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제정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올해 안에 발의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쿼크-실바 의원은 최근 수년 동안 아리랑의 날, 한글날, 태권도의 날 제정을 주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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