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역사의 윌셔 제이 박 종합보험이 최근 LA 사무실을 이전했다. 윌셔 제이 박 종합보험의 박상준(사진) 대표는 "LA 오피스가 새로운 주소(2975 Wilshire Blvd. #506 LA CA 90010)로 옮겼다"며 "다양한 서비스에 가장 저렴한 보험료로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도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윌셔 제이 박 종합보험은 메디케어 건강보험 오바마 건강보험 자동차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등을 취급한다. LA 오피스 이외에 이스트 LA(4385 E. Olympic Blvd. LA) 오피스와 레이크우드 오피스(5437 South St. Lakewood)에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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