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 연례만찬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KABA)가 지난달 27일 연례 만찬 행사를 진행했다. 캘리포니아사이언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모니카 민 회장을 비롯한 사무엘 유(2024년 차기 회장) 등 한인 변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존 김 변호사(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훙협회), 윤이레 변호사(한미연합회), 신희영 영사(LA총영사관ㆍ검사) 등이 공익서비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례 만찬 행사에 참석한 변호사들의 단체 사진. [남가주한인변호사협회 제공]
장열 기자ㆍjang.y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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