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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헬스, 구글 등과 글로벌 사업 추진

미국 3개 기업과 MOU
본격 해외 진출 첫걸음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덱스콤·구글클라우드·시그니처헬스케어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 제공]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가 덱스콤·구글클라우드·시그니처헬스케어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 제공]

카카오헬스케어가 덱스콤·구글클라우드·시그니처헬스케어 등 디지털·바이오헬스 기업들과 손을 잡고 해외 사업 진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달 27일 보스턴에서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한미 디지털·바이오헬스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들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헬스케어와 당뇨 분야 세계적 선도기업인 덱스콤은 각각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과 실시간연속혈당측정기(CGM) 기술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사업에서 협력하고, 혁신적인 혈당 관리 해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글클라우드는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분야의 최고 기술 기업 가운데 하나로, 개별 기관의 데이터를 한곳에 모으지 않고 AI를 학습하는 ‘연합 학습’을 활용해 카카오헬스케어와 협력할 계획이다. 업체는 구글클라우드와 기술적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기관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의료 현장을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그니처헬스케어는 가주를 중심으로 전역에 20여개 정신과 전문병원을 보유한 병원 그룹이다. 최근 연방 정부가 보조금 지급 확대를 결정한 정신건강 환자 원격환자모니터링(RPM)의 시범 사업을 위한 병원에 시그니처헬스케어 병원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이들 병원은 카카오헬스케어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할 예정인데, 이런 사항은 MOU 단계를 넘어 ‘주요 계약 조건 합의서’를 체결할 정도로 진척됐다고 한다.
 
행사에 참석한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가 출범한 지 약 1년이 지난 시점에 각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 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이고, 단기간 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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