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LA지부 출범
한국의 안보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의 LA지부(회장 최라나) 출범식 및 회장 취임식이 지난 12일 오후 아로마센터 더 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강석호 총재, 부산지부 신한춘 회장 등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최라나 초대회장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시장경제를 지키며 자유민주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과 신임 회장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유총연맹 LA지부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