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후원 업체에 감사패
한미 특수교육 센터,
우리경희한의원 등에
장 소장을 비롯한 센터 직원들은 자폐증 수용의 달(Autism Acceptance Month)인 이달 초, 두 업체를 직접 찾아가 감사를 표했다.
장 소장은 “두 업체는 수상작 전시 외에도 자폐증 정보 전단과 후원함을 비치해 도움을 주고 있다. 다른 업체, 기관들도 자폐증을 가진 이들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일에 동참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애너하임에 사무실을 둔 한미특수교육센터는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한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농구 교실을 포함,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562)926-2040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