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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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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 봉사단체 캘기브재단(회장 그레이스 진)이 최근 야드세일을 통해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 구호 기금 2000달러를 모았다. 재단 측은 이 돈을 내달 개최할 자선 음악회 및 전시회 수익금과 합쳐 현지로 보낼 예정이다. 지난 1일 풀러턴 보이스앤걸스클럽 틴 센터에서 열린 야드세일 참가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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