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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카페테리아에서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 받아쓰기대회 우수학생 시상식이 열렸다. 최우수 학생은 문예현, 윤영준(이상 유치반), 전환희, 최성준(이상 1학년), 윤나리, 퓰러 엘리나(이상 2학년), 문권석(4학년)이다. 만점자는 2학년 최주헌(2학년)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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