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파인아트 15일까지 회원전
한인 미술 동호회 '프렌즈파인아트(FFA?회장 헬렌 황)'가 6년 만에 재개한 회원전이 노워크의 메리팩선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25명의 회원은 3일 개막, 15일까지 진행되는 전시회에서 유화, 수채와, 아크릴화 등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시간은 화~금요일 오후 3~7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다. 전시회 및 회원 가입 문의는 헬렌 황 회장(562-676-7834)에게 하면 된다. 지난 7일 열린 개막 리셉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FF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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