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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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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가 지난 8일 올랜도 햄튼인 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멘토링 콘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임원과 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와 정기총회가 개최됐으며, 2대 임원 발표 및 임명장도 수여됐다. 장 회장은 “2021년 전국 12개 지부로 출범한 소상공총연이 지난 2년간 많이 성장했다. 앞으로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인소상공총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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