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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CS WIND, 푸에블로 공장 증축 기공식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 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참석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CS WIND 의 푸에블로 공장 증축 기공식에서 주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CS WIND 의 푸에블로 공장 증축 기공식에서 주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콜로라도 푸에블로에 소재한 풍력발전기용 풍력 타워 제조업체인 씨에스윈드 아메리카(CS Wind America)는 지난 4일 화요일, 지역 관련 인사들을 초청해 공장 증축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제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콜로라도가 관심을 갖고 있는 에너지 솔루션에 앞장서고 있는 CS WIND 아메리카의 발전을 응원하고, CS WIND가 지향하는 기업 모토를 지지한다" 면서 이날 기공식에서 축사를 전했다. CS WIND 측은 "푸에블로 공장은 2009년에 공사를 시작해 2011년에 설립되었으며, 저희 CS  WIND는 2021년 8월에 이 공장을 인수했다" 면서 "최근 윈드 타워의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공장 증축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CS WIND 는 한국에 본사를 둔 풍력발전기용 풍력타워 제조기업로서, 에너지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2003년 베트남에 첫 생산 법인을 설립하고, 지난 20여년간 전세계 유수의 프로젝트에 1만3천개 이상의 타워를 공급하였다. 또, Vestas, Siemens-Gamesa, GE, Goldwind 등 글로벌 우수 풍력발전기 제조사에 납품하면서 한국에서는 100대 기업에 선정되는 등 탄탄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타워 제작에 있어서는 업계를 선도하는 생산 시스템과 품질 관리 시스템, 용접 표준을 보유한 세계 1위의 기업이다. 특히 푸에블로 공장의 경우, 풍력발전 타워 부문에서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러드 폴리스 주지사를 비롯해  정세균 전 국무총리, 콜로라도 주 한인회 정기수 회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푸에블로 공장 증축은 삼분의 일씩,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되며 2028년까지 완공 계획이다.  
 

김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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