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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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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민권센터는 지난달 30일 2차 이민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 6가정이 사무실을 방문해 민권센터 마이클 오 스태프 변호사, 김성원 프로그램 매니저와 만나 시민권 신청 도움 등을 받았다. 뉴저지 민권센터는 매월 한 차례씩 예약을 받아 이민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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