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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30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야구(MLB) 시즌 개막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양키스는 에이스 게릿 콜이 6이닝을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호투와 홈런왕 애런 저지의 솔로홈런포를 포함, 2안타 2타점에 힘입어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애런 저지가 솔로 홈런을 치고 있는 모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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