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 장 한미특수교육센터 소장 '우수 여성상' 받아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수여
장 소장은 지난 25일 사이프리스 칼리지 시어터 로비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쿼크-실바 의원은 67지구 내 여성 가운데 지역사회를 위해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한 각계 인사를 추천 받아 수상자를 선정했다.
쿼크-실바 의원 측은 장 소장이 지난 2000년 한미특수교육센터 창립 이후 한인 발달장애아와 그 가족을 돕기 위해 헌신해 왔다고 시상 사유를 밝혔다.
한미특수교육센터는 ▶발달장애 검사 ▶각종 교육과 컨설팅 ▶농구, 골프 교실 ▶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