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8개 시 매니저 회동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노상일) 임원들은 지난 15일 부에나파크의 한식당 경복궁에서 8개 도시의 시 매니저와 오찬 회동을 갖고 오는 10월 열릴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엔 애너하임과 부에나파크, 가든그로브, 어바인, 풀러턴, 파운틴밸리, 브레아, 뉴포트비치 등의 시 매니저가 참석, 협조를 약속했다. 노상일(맨 오른쪽에서 5번째) 회장과 상의 임원들이 시 매니저들과 함께 자리했다. [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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